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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보험 탈퇴/갱신 판단 관련
작 성 자 par***** 작 성 일 2017-08-10 조   회 480
질문
 보험을 1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금융회사에 다니는 친구권유로 

메리츠화재 무배당 Ready 메디컬 보험 0809에 가입하여 2008.9월부터 매달 9만원 정도를 넣어왔습니다.

현재 950만원 정도 납입했고, 앞으로 10년을 더 납입해야 합니다만, 그동안 보험료를 탄 금액은 총 30만원에 불과합니다.

공무원이라 직장에서 보험을 가입해 주고, 다치거나 질병시 상해/질병입원의료비는 나옵니다.

아직 정년은 20년 정도 남았습니다.

어머니를 보니 55세 정도에도 보험들어서, 70세에 수술도 여러번 하시면서

보험료 잘 받아쓰셔서, 저도 그때쯤 들면 되는 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어짜피 큰 병은 단체보험으로 커버가 되니깐)

주위에서는 공무원의 경우 실손보험 써먹을 일이 거의 없다고 하고,

공공의료 보험 강화 정책도 발표되어 실손 보험 유지 필요성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현재 해약시 약 730만원 정도 환급됩니다.

보험을 탈퇴하는게 좋을 생각일지, 아니면 보험료를 낮출 좋은 방법이 있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회원님 안녕하세요

모네타 재무상담사 조정근입니다


공공의료보험 정책 강화 뉴스가 어제 나왔는데  정확한 것은 시행되어봐야 알것 같습니다

의료복지는 좋으나  의료보험료 인상이 되지 않을까 저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일단 실비보험의 경우 좀 더 지켜보는것이 좋겠고 현재 가입하신 실비보험 보장이 지금 단체실비보장과 틀리게

아주 좋은 시기에 가입한 상품입니다

그 당시라면  입원의료비 1억원  통원의료비 30만원 보장되고  자기부담금도 5천원으로 적고  실비보장도 100%

하던 시기 입니다.


지금 공무원단체실비의 경우 1년단위 갱신인데  입원의료비 5천만원으로 줄어들었고

실비보장 또한  급여항목 90%  비급여 항목 80%  보장이고  자기부담금도 1만원 ~ 2만원 으로 높습니다

가입하신 메디컬보험의 경우 2009년 7월까지 가입 가능했던 상품으로 지금은 그 조건으로 가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실비특약을 없애는것은 신중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실비를 가져가는것은 공무원이더라도 60세 이후 퇴직후 단체실비 보장이 안되므로 여기에 대한 대비로

가져가는것이고  실제로 의료비 보장은 60세 이후 많이 나오는데  60세 은퇴이후에는  자칫 질병치료력이 있다면

보험가입이 안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공의료보장 강화는  나중에 비용등의 문제로 정책적으로 어떻게 변할 지 모르는 사항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단 개인실비의 경우 좀 더 추이를 보시고  또한 그러한 좋은 보장은 현재는 가입할 수 없으므로  생계에 부담이

안되는 이상 유지해 가는것이 좋을듯 보입니다.


그리고 9만원의 보험료라면  암이나 기타 주요 질병 진단금등도 들어가 있을것입니다.


4대중증질환에 대한 의료보험보장이 90% 정도로 높지만 수술등 치료비에만 보장되고   항암치료나 새로운 레이저치료

등등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는 비싼 비급여항목은 개인부담이어서  의료보험이 있더라도  개인부담에 대한 대비로

진단금을 강화해 가는 추세입니다.


개정될 의료보험으로도 지금보다 더 많은 보장을 받을 수 있지만  보험을 가입하는 목적은  큰 질병에 대한

대비라는 점을 아시고 그럴 경우 의료보험만으로 보장받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아셔야 합니다.


일단 기존 보험 보장내역등을 살펴보시고 리모델링 여부를 판단하시는것이 좋고 실비특약만 뺄 수도 있지만

현재 단체실비보다 보장이 훨씬 좋은 시기의 상품이라는 점을 아시고 ( 동일한 실비보장이 아닙니다)

심사숙고하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모테타 재무상담사  조  정  근


조정근 A+에셋 재무컨설턴트
증권펀드투자 상담사
변액보험판매 관리사
생명/손해/제 3보험 판매관리사
홈페이지 http://myblog.moneta.co.kr/bizkaiser
이메일 devil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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